[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10일 시장집무실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글로벌 IT기업인 시스코(CISCO)의 척 로빈스(Chuck Robbins) 회장과 만나 ‘스마트시티’를 화두로 면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통신네트워크 세계 1위 기술회사로 사람, 데이터, 사물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만물인터넷(IoEㆍInternet of Everything) 기술로 최근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등 전 세계 주요도시와 함께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스마트시티 분야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서울시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싶다는 시스코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앞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도시농업 활성화 및 도농상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미세먼지 저감식물 직거래장터’에도 함께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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