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기도 안양의 A대학병원에서 이틀 만에 또 추가 홍역 환자 1명이 발생했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9일 “어제 A대학병원 내 입원 환자를 간호하던 환자 가족이 추가로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병원에서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의사가 4명, 간호사가 14명, 약사 1명, 의료기사 1명, 의과대학생 1명, 병원 직원 1명, 기존 입원환자 2명, 간병인 및 환자 가족 2명 등이다. 전체 감염자 중 22명이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들이다.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이고, 5명만이 현재 가택격리 중이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4849명을 감시 관리 중이다. 이는 전날보다 455명 늘어난 것이다.
yi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