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게이트맨(대표 김민규)이 레버형 퀵패스 지문인식 도어록(GRAB100-FH·사진)’을 개발해 10일 내놓았다.
‘GRAB100-FH’는 기존 모델의 장점만을 선별해 탑재한 최상급 모델. 국내 최초 레버형 퀵패스 지문인식 도어록으로, 손잡이센서에 지문이 닿는 순간 잠금장치가 열려 빠르고 편리하게 문을 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빗장 구조의 잠금방식이 가진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걸쇠로 한번, 후크로 두번 잠그도록 설계됐다고도 했다. 유려한 곡선 디자인과 견고한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외관 품격을 높였으며, 이외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은 쉬워졌다고 덧붙였다.
또 게이트맨의 스마트 플랫폼 스마트리빙의 최신 버전인 ‘스마트리빙3.0’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시범 운영 중인 스마트리빙3.0은 도어록과 IoT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플랫폼으로 오는 5월 정식 출시된다. 위치기반 스마트키 서비스로 문을 원격으로 여닫을 수 있으며, 푸시알람 기능으로 자녀의 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2개의 통신팩 슬롯으로 비디오폰과 스마트리빙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기계를 직접 만지지 않아도 앱을 통해 출입이력을 확인하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고 게이트맨 측은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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