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4~13일, 뉴사우스웨일즈州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19 동작구 청소년 호주 홈스테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8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머물며,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현지 가정 생활을 체험하는 한편 호주 역사와 문화 탐방도 할 수 있다.숙식을 포함한 현지 체재비는 구에서 지원하며, 왕복항공료 등은 개인 부담이다. 단 저소득층가정 청소년은 경비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 중학생 10명(일반가정 7명, 저소득층가정 3명)이며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학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기존 참가자들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구 행정지원과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nice100@dongjak.go.kr)으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된다. 다음달 7일 선발자를 발표한다. 한편 구는 올 하반기에는 미국 일리노이주 홈스테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원어민 영어교육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학기 중 영어마을 및 대학과 연계한 방학 중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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