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빅데이터 분석 관련 과정을 개설한 대학 및 대학원 등 교육 현장의 빅데이터 실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NIA 빅데이터전략센터가 지난 7월부터 전국 대학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지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23개 대학(원)에서 빅데이터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고, 개설을 검토 중인 곳도 23개 대학(원)으로 조사됐다.
빅데이터전략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기관과 협력해 빅데이터 분석실습에 필요한 데이터 세트와 분석 모델·기법, 활용 매뉴얼 등을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 관련 과정 개설을 검토 중인 대학을 위해서는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를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공된 데이터 세트와 활용 매뉴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습 교육을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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