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평 선도자’ 의지 담아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배지(휘장)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그간 사용해온 그룹의 심볼 마크를 새 배지의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밝은 청색 바탕에 하얀색을 점증(gradation) 방식으로 표현해 날이 밝아오는 무렵을 형상화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대한민국 금융의 새 지평을 여는 선도자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12일 우리은행 본점 투게더룸에서 열린 그룹경영협의회에서 대표 직원들에게 직접 새 배지를 달아줬다. 전 그룹사 임직원들은 이날부터 새로 제작된 배지를 착용하고 근무했다.
그간 임직원들은 금색으로 디자인된 배지를 사용해 왔다. 우리금융이 올해 초 지주사로 새로 출범하면서 그룹의 이미지 정체성을 통일하고,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주사 출범 원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고객과 주주들에게 전달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