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원아영 기자] 최근 화제가 되는 수원과 대구가 맞붙는다. 14일 오후 2시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수원삼성(이하 수원)과 대구FC(이하 대구)의 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두 팀이 맞붙는다. 수원은 리그 개막 후 3연패를 당하며 고전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3라운드 연속 무패 경기를 이어나가며 리그 8위까지 올랐다. 대구는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3개의 대회를 병행하며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그 한계가 지난 10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수원은 지난 3일 상주전 이후 두 번째 스리백을 가동한다. 골키퍼 장갑은 노동건 키퍼가 꼈다. 수비라인은 양상민-조성진-구자룡이 담당한다. 전진배치된 홍철과 함깨 최성근, 전세진, 신세계가 중원을 맡는다. 최전방엔 염기훈-데얀-타가트을 앞세웠다.
안드레 감독은 에드가-세징야-김대원을 최전방에 기용했다. 바로 아래 김준엽-전승원-츠바사-강윤구가 나서 공격을 돕는다. 수비진엔 한희운-홍정운-김우석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대구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골문은 조현우 키퍼가 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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