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렌틸콩은 씨앗의 색상 및 탈피 정도에 따라서 여러 상품으로 구분된다. 흔히 렌틸콩이라고 하면 갈색의 브라운 렌틸을 가장 많이 연상한다.
껍질 제거 여부에 따라 활용법도 다양하다. 여러 색깔의 렌틸콩 중에서도 껍질을 벗기지 않은 렌틸콩은 식이섬유가 다른 색깔보다 3배 많이 들어있다. 렌틸콩은 밀폐된 상태로 실온에서 보관해야 하는데, 이 경우 일년까지 보관가능하다.
▶레드 렌틸= 실제는 주황색에 가까운 색을 띠고 있다. 브라운 렌틸을 몇 차례 도정한 것으로 껍질이 제거되고 반으로 쪼개진 렌틸콩을 말한다. 삶으면 노랗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렌틸콩 보다 빨리 익기 때문에 스프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
▶브라운 렌틸 = 마치 작은 바둑알 모양의 유명 초콜릿과자를 연상케한다. 껍질과 씨눈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샐러드, 스튜, 스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그린 렌틸 = 브라운 렌틸보다 크기가 크다. 고급 식재료로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20분 가량 익히는 다른 색깔의 렌틸콩에 비해 오래 익혀야 완전히 익는다. (약 40분 정도). 샐러드로 활용하기에 좋다.
/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