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가 스스로 옷입는 법을 알려주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송일국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세 쌍둥이의 옷을 입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가 스스로 옷을 입는 방법을 가르쳐줬고, 민국이는 윗도리에 한쪽 팔 넣기만 성공해 송일국의 도움으로 옷을 입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대한이는 옷을 입지 않고 머리에서 몸통으로 통과해 웃음을 유발했다.
게다가 만세는 옷을 입지 않으려 계속 도망다녀 송일국은 이내 녹초가 됐다.
이어 민국이는 송일국이 대한이 옷을 입히는 사이에 다시 스스로 옷을 벗고 옷 입기를 거부해 송일국을 힘들게했다.
이에 송일국은 “옷 입다가 하루 해가 지겠다”며 한숨을 지었고 결국 직접 세 쌍둥이의 옷을 모두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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