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ㆍ벤처기업 등 성공사례 발표 - KOTRA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공유 - 워크숍선 현장집단 멘토링 토론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창업멘토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KSM 등록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청년창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Startups, 혁신성장과 Scaleup의 열쇠, 멘토링!’이라는 주제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과 김병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반원익 상근부회장, 김용민 대전대 교수(창업보육ㆍ창업지원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7년 이후 세 번째로 열린 행사는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KSM(KRX Startup Mark) 기업들과 일반 중소ㆍ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업기업의 문제 해결과 매출 확대를 통한 사업모델 혁신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우선 한국거래소 혁신성장기업부 김동철 차장이 KSM 활성화와 BMI를 통한 Scaleup 전략을 발표했다. KOTRA 스타트업지원팀 조일규 팀장이 Startups의 도약과 중소ㆍ중견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공유에선 선우기전과 DHC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방안을, 거래소 KSM에 등록된 에이피씨테크ㆍ 바이탈오투ㆍ이지세이브 등 3개 기업이 멘토링 경험을 소개했다. 집단전문 멘토링과 한국창업멘토협회의 워크숍도 이뤄졌다.
‘창업멘토로서의 역량강화와 현장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류해필 한국창업멘토협회장의 진행으로 한국창업멘토협회의 전문화된 7개 전문소위원회 위원장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선 ▷사례발표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현장집단 멘토링 ▷Startups 생존혁신성장 멘토링 모듈개발 토론 ▷전문소위원회별 벤처창업기업 혁신성장 솔루션 등의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한국창업멘토협회는 창업기업에 대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2016년 발족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단체다. 지난 2015년 창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창업 3~7년차 기업들의 데스 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위한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에 멘토로 참여한 전ㆍ현직 대기업 및 공기업 임원 출신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현재 협회에 소속된 멘토들은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농어업협력재단, SBA 등 창업 전담기관과 주관기관 외에도 정부ㆍ지자체 등 전국 100여 개 이상의 기관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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