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트랙터 6대 수리…부품 120% 증가한 8만종 보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대동공업(대표 김준식·하창욱)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강원지역본부에 강원서비스센터<사진>를 신축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지역본부는 1981년 4월 개설된 이후 40년 가까이 강원지역내 대리점을 대상으로 제품 및 부품 공급, 수리, 영업판촉 지원 등을 수행해 왔다. 강원서비스센터는 1984년 10월 개설된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의 서비스센터다.

강원서비스센터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비공장과 부품창고의 시설이 개선·확충됐다. 정비공장은 430㎡( 130평)로 크레인·에어컴프레서·냉매자동회수/주입기 등의 최신 정비시설이 마련돼 하루 최대 6대의 트랙터를 수용해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부품창고는 495㎡(150평)로 이전 보다 120% 증가한 8만여종의 부품 보관이 가능하며, 부품 공급기간도 20% 단축됐다. 제품전시장은 198㎡(60평) 규모로 신축해 최대 트랙터 30대를 전시할 수 있다.

대동공업 범종구 본부장은 “고객중심의 영업과 서비스정신을 강화해 농업기계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컨설팅 지향형 지역본부로 거듭날 것”이라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