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책마루서 지역예술가들 재능기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매주 수요일 구청 성동책마루에서 상설 문화공연을 개최해 구민들에게 활기찬 정오의 여유와 문화향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월9일 첫 정오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오카리나, 대금, 클라리넷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15주 동안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수요일 정오에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5주동안 총 15개의 공연팀, 약 160명의 공연인원이 정오의 문화공연을 꾸며주었다.
5월에는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6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월별로 좋은 공연을 선보였던 공연팀을 한 팀씩 선정해 상반기 결산 공연을 성동 책마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이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정오의 문화공연은 관내 다양한 공연팀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정해 매주 신선한 무대를 꾸며 성동책마루를 찾은 구민들에게 활기찬 정오의 여유와 즐거움을 계속해서 선사할 예정이다.
성동책마루와 함께하는 정오의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사항은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이웃끼리 소통하며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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