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팝가수 할시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 후기를 남겼다.
2일 할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남겼다. ‘2019 BBMA’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하는 내용이었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함께한 방탄소년단과 이를 응원해준 아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할시는 “이번 공연(‘2019 BBMA’)이 ‘Without Me’의 마지막 TV무대”라며 “이 곡을 좋아해주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열렬히 지지해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은 내가 무대에 섰던 날 중 가장 기쁜 날이었다. 눈물이 날 정도다. 고맙다”고 전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함께 선보였다. 이에 앞서 할시는 자신의 노래 ‘Without Me’ 무대도 꾸몄다.
앞서 할시와 방탄소년단은 SNS를 통해 친분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에 영상 한 편을 올리면서 할시 계정을 태그했고, 영상에는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팔찌를 차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모습이 담겨 있다.
할시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올렸는데, 이는 방탄소년단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 속 팔찌와 동일한 제품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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