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이 2일 최근 골프 접대 등 금품 향응 비리에 공무원이 연관된 것과 관련해 엄중 경고했다.
권 시장은 이날 정례조회를 통해 “앞으로 공무원이 비리에 연루되면 부서장과 상위 결재선까지 반드시 연대책임을 묻겠다”며 “이를 통해 청렴과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들은 명예를 먹고 사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청렴”이라며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을 명예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특히 “위임된 권한은 크지만 공적으로 부여된 권한을 사익을 추구해 본인뿐만 아니라 조직 및 가족에게 불명예를 입히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