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낙성벤처밸리의 첫 번째 창업지원시설인 ‘관악 창업공간’이 문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관악 창업공간은 낙성대역 인근에 지상 3~5층 규모로 마련된 임대 건물로,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최종 11개 예비ㆍ초기 창업기업이 입주한다. 입주기업은 기업 당 4㎡ 규모의 공간을 월 1만5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교육, 기술ㆍ경영 컨설팅,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 민간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경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입주사는 오는 18일 낙성대공원 건너편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부스 참가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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