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스크린대회인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1차 대회'가 지난 4월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19년 시즌 총 4개의 대회가 진행 되는 ‘위너스리그’는 남녀 프로간의 매치플레이, 남녀 프로가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팀플레이 등 남녀 프로가 스크린골프로 함께 펼치는 다양한 경기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1차 대회는 남녀가 각각 1, 2라운드 합산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치며, 2차 대회는 1:1 매치플레이로 남녀혼성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3차 대회는 포섬 스트로크 2라운드 합산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4차전은 다시 1:1 매치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총상금 7,000만 원(우승상금 1,500만 원)의 이번 대회는 시드 없이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60명(남녀 각 30명)의 참가자가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경기를 펼친다. 경기 순위는 결선 1, 2라운드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하여 결정하며, 남녀 2인 1조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남양주 해비치 CC로 남자는 백티, 여자는 프론트티에서 각각 진행한다.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1차 대회’는 오는 13일(월) 밤 11시, 골프전문채널 JTBC GOLF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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