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3일부터 1박2일 동안 전남 장성군 청렴문화센터에서 청렴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현들의 청빈한 삶의 발자취를 체험하고 직원 간 소통하면서, 공직 내ㆍ외부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교육에는 구청 내 공사 관리 및 감독, 보조금 지원, 인ㆍ허가 등 부패취약 분야 직원 등 총 80명이 참가한다.
교육은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과 ‘지지당 송흠’의 생애 및 공직관 ▷박수량의 백비, 필암서원 등 청렴유적지를 탐방하는 현장체험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에 대한 청렴특강 등으로 진행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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