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 교통사고

[헤럴드경제]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22·본명 고은비)가 3일 오전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고은비를 비롯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타고 있던 승합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도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승합차는 빗길에 미끌어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고은비는 끝내 사망했다. 권리세 등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멤버들도 중경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지난해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5인조 여성그룹이다. 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7일에는 새 앨범 ‘키스키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너무 갑작스러워서 믿어지지가 않는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아직 앞날이 창창한데…슬프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권리세 포함 다른 멤버들 상태는 어떤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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