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빗물은 소중한 자원’ 이라는 주제로 UCC 공모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재이용하거나 빗물관리 소홀로 나타난 문제점 등 ‘빗물은 소중한 자원’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되는 ‘빗물사랑 UCC 공모전’은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빗물이 소중한 자원이라는 시민의식을 높이고,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 하는 방법 등 건강한 물순환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 및 웹툰으로 동영상은 5분 이내의 범위에서 자유로운 형식으로 촬영하고, 웹툰은 10MB 이내 만화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WOW 서울 공모전 홈페이지(http://wow.seoul.go.kr)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중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7개의 수상작에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앞으로 서울시 빗물관련 각종 행사 시 활용되며 서울시 및 빗물 관련 홈페이지에도 게시돼 시민에게 소개됨으로써 소중한 빗물을 알리는 홍보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또는 WOW 서울 공모전 홈페이지(http://wow.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학진 서울시 물관리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빗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조성을 위한 시민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