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생활권역 도시계획 한 눈으로 확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동네 발전 지도에 해당하는 ‘생활권계획’ 누리집(planning.seoul.go.kr)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개편된 내용은 오후3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기존에 책 형태로 제공하던 생활권계획 상세 내용을 지도 형식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로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 주소를 입력하거나 지도 상에서 클릭하면 해당하는 생활권 계획내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바뀌었다.
작년 3월에 완성된 생활권계획은 서울 전역을 동북ㆍ서북ㆍ도심ㆍ동남ㆍ서남 등 5개 생활권으로 나누고, 각 권역을 다시 3∼8개 행정동 단위로 묶은 116개 지역생활권으로 세분화해 각각의 발전 목표와 실천전략을 담고 있다. 각 생활권별로 중심지 육성방안, 주거ㆍ일자리ㆍ교통 등 발전구상, 어린이집ㆍ도서관 등 생활SOC시설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시는 주민 소통을 위해 116개 지역생활권별 온라인 카페를 생활권계획 누리집에 개설할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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