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와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는 지난 29일 세한대학교 본부관에서 ‘양 기관의 물적자원 공유와 글로벌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 문화 저변의 확대와 예술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화 발전을 위한 홍보 지원 및 협력 ▷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사업에 공동 참여 ▷대학생 현장 실습 및 견학 등 취업지원 활동 협력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한대학교와 삼익악기는 우수인력 개발 및 산학 간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세한대 총장과 정건영 예술학부 학부장, 하타슈지 실용음악과 교수, 오경승 삼익악기 부사장, 김성준 이사, 임성환 차장 등이 참석해 젊은 예술가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전문역량을 함양하고 예술적인 능력을 발휘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창의 융합예술교육 방안에 대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훈 세한대 총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간의 긴밀한 교류와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이끄는 문화예술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삼익악기에서 제공하는 악기와 아트홀을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에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오경승 삼익악기 부사장은 “문화 저변 확대 및 문화소외 해소를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개발하며, 재학생의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기회 발굴 협력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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