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담배가격에서 제조원가와 유통마진이 차지하는 비중은 40%고 나머지는 세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담뱃값을 4500원 정도로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담배가격을 살펴보면 외형상 담뱃값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담뱃세가 오르는 것이다. 현재 국내 담배가격(2500원 기준)에서 유통 마진과 제조원가는 950원으로 전체의 39%에 불과하다. 여기에 ▲ 담배소비세 25.6%(641원) ▲ 국민건강증진부담금 14.2%(354원) ▲ 지방교육세 12.8%(320원) ▲ 부가가치세 9.1%(227원) ▲ 폐기물 부담금 0.3%(7원) 등이 붙으면서 소비자가 실제로 담배를 구매하는 가격은 2500원이 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jljj@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