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실ㆍ교육실ㆍ물리치료실ㆍ경로식당까지 갖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상도1동에서 구립 상도은빛어르신복지관이 문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접근성은 좋지만 노후해 이용이 저조했던 구립 터널경로당 부지를 활용해 복지관과 경로당을 합한 신축시설이다.
기존 경로당은 하루 이용인원이 40명에 불과했지만 새 복지관은 하루 500명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건축면적 65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에 컴퓨터실, 각종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등을 들였다.
복지관에선 술 중독, 우울증 등 심리상담과 법률상담, 상속ㆍ증여 등 세무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2~3층에는 컴퓨터 문서작성이 가능한 컴퓨터실이 있고, 각종 프로그램실에서 스마트 인터넷 교육, 건강체조, 제2외국어, 공예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적외선 치료, 초음파 치료, 공기압 치료 등이 가능한 의료 기계를 갖춘 물리치료실과 전문적인 식단 관리를 통해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시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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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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