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웨인 루니(29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의 체면을 살렸다.
잉글랜드는 4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매치에서 노르웨이를 1-0으로 꺾었다. 루니는 후반 23분 스털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결승골이 됐다.
‘캡틴’ 스티븐 제라드(34ㆍ리버풀)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잉글랜드는 젊은 선수들로 재편했다. ‘새로운 캡틴’ 루니를 중심으로 스터리지, 스털링, 잭 윌셔, 대니 웰벡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했다.
홈경기였지만 잉글랜드는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일방적인 경기를 하고도 전반전을 0-0으로 비겼다. 후반전 잉글랜드는 스털링의 파울을 루니가 마무리하며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이 아쉬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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