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과일 푸딩’ 신제품 출시
풀무원식품은 출시 12주년을 맞은 생과일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디저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국내 착즙주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디저트 영역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넓혀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임리얼이 생과일 주스&디저트 브랜드로 발돋움하며 선보이는 첫 번째 디저트 라인업은 ‘아임리얼 떠먹는 과일 푸딩’ 4종(130㎖, 라즈베리, 망고, 복숭아, 파인애플, 각 1800원)이다. 과일을 그대로 착즙한 탱글탱글한 푸딩에 생과일 조각을 넣어 과일 본연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브랜드 확장을 기념해 생과일주스 라인업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리뉴얼했다. 각 과일과 야채 일러스트를 강조해 ‘물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과일’ 브랜드 전문성을 나타냈다. 또 무첨가 브랜드 특성을 반영해 간결한 디자인을 담았다. 라벨에 분리가 용이한 접착제를 사용해 재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DM은 “아임리얼의 맛있고 건강한 과일 브랜드의 가치는 ‘소확행’, ‘스몰 럭셔리’ 등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만족감을 찾고자 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도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아임리얼 브랜드를 연 매출액 1000억원 메가 브랜드로 확장하는데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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