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최근 국세청의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메일을 사칭한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국세청은 31일 “본청의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메일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며 “악성코드가 포함된 첨부파일을 동봉하고 있어 메일을 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첨부파일에는 PC에 설치돼 원격으로 PC를 조정해 민감한 개인정보 등을 빼내는 악성코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칭 메일의 발송 명의는 ‘국세청(mailto:damin@prosper.it)’, ‘국세청(b.ginda@puplegnica.pl)’ 등으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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