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2차) 공사’의 초대형 철골 지붕구조물<사진>이 2019년 한국강구조학회 정기총회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SK건설은 한국 전통 보자기 모양의 면적 9500m², 무게 2200여톤에 달하는 이 초대형 구조물 설치를 위해 3차원 건축물 설계 기법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중점 적용했다. 시공 단계별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구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바람과 온도 변화가 전체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해 설계와 시공에 반영했다.
문호진 기자/mhj@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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