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각종 정부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잇따라 수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오는 17일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보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구는 대통령상 더블 수상으로 최고 우수기관에 잇따라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환경부가 주관한 환경보전 유공 평가에서는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 분리수거함인 ‘서리풀컵’을 전국 최초로 설치해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전국으로 확산시킨 계기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는 폭염대비 주민들을 보호하는 서리풀원두막과 같은 서초형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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