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배재고등학교 하남동문회(회장 윤태현)가 지난 8일 덕풍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문 및 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갖고,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선풍기 40대(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는 최기남 배재고 하남동문회 총무의 사회로 학교 교훈인 ‘욕위대자 당위인역(慾爲大者 當爲人役)’의 정신을 낭독하며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김진일 도의원, 이영준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태현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을 위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선풍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는 배재고등학교 하남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재고 동문회는 지난 3년간 쌀, 라면, 생필품 등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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