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혁신에서 현재는 건강기능식품에만 허용됐던 기능성을 일반식품에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성표시제 전면실시’로 올해 고시를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나투어(NATUR)바이오가 세계 그린바이오 시장(2030년:6조4천억 시장(LG경제연구원))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나투어바이오제약은 독일어로 ‘자연’이라는 뜻으로, ‘삶은 녹색이어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운영하고 있는 환경바이오기업이다.

나투어바이오는 오랜 특수재배기술로 식물이 자연에서 추출, 환원, 분배, 순환되는 원리를 10여 년간 현장 농업인과 공유함으로 “식물전이기술”로 집대성해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이승진 대표이사는 “건강유효 기능성분인 사포닌, 셀레늄, 바나듐, 흑삼추출(Rg3,컴파운드-K등)을 식물에서 추출해서 나노발효공법으로 포뮬러 및 이온화 유기화해 이를 작물, 축산물, 수산물에 유효성분이 흡수할 수 있도록 나투어바이오만의 특수재배, 사육, 양식을 통해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재배가 양액, 수경재배 방식보다 대형ha 노지재배(쌀, 보리, 밀, 콩, 과실수 등)에서 고함량 기능성분 성적이 더 많이 축적되어있어 현장에서 다양한 적용성이 높게 부각되어진다. 이는 배양액 등을 대량생산할 수 있어야하고, 흡수과학의 높은 기술을 실현하고 있어야만 가능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나투어바이오 측은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바이오사와 공동협업으로 수확량과 직결되는 정밀농업(Micro Management)인 초단기 스마트 공중재배기술(세계최초)을 더하여 기후의 불확실성을 넘어선 고기능성 작물을 상시 대량생산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투어바이오는 K,C지역 청년4H, C사과발전회, B흑삼명인, 청년여성농업인CEO ‘바람난농부’ 등 스타농들과 시험재배에 집중하고 있으며, 농업현장과 기술이 하나가되어 ‘인류건강을 위한 큰 가치실현’이란 목적을 성취함과 동시에 국내 프리미엄 농산물이 내수 및 수출시장에 진출함으로서 한국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민건강 컨설팅이 가능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미래 그린바이오 기술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