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공기업 등 7개 기관과 함께 뜻 모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단체 및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한 공기업 등 지역기관과 힘을 모은다.
강서구는 오는 19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 강서교육지원청, 한국청렴운동본부 등 7개 기관과 ‘청렴사회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 등 7개 기관 대표자가 참석해 협약서 교환 및 청렴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청렴한 사회를 위한 상호 소통과 교류 협력 사업, 반부패 관련 정책개발과 교육ㆍ홍보ㆍ문화사업, 지역 및 국내 관련 단체ㆍ기관 등과의 연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참여기관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한 만큼 지역사회 청렴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 내 청렴문화 실천을 위해서 7개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협약의 세부 실천을 위해 참여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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