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천호옛길의 노후한 가로등 29개를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LED 등 33개로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천호옛길(성내동)에는 총 연장 880m 구간에 가로등 29개가 설치돼 있다. 1985년 조성돼 노후화로 인한 손상과 전기안전 사고가 우려됐다.

구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을 포함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달부터 10월까지 교체 작업을 한다. 이번 교체 지역은 2차로 왕복도로 구간으로 야간 시간대 구민과 차량 이동이 잦은 곳이다. 기존 29개 등을 없애고, LED 가로등 36개를 새로이 설치한다. 교체가 완료되면 거리 미관 개선 뿐만 아니라 주민 불편사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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