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왜관~가산간 도로'가 19일 개통됐다.
이날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윤종진 도 행정부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도로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서 가산면 다부리까지 총연장 16.6㎞(2차선→4차로 확장) 구간이다.
총사업비 2271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해 8년만에 완공됐다.
도로 개통으로 주행거리는 3㎞, 운행시간은 10분이 각각 단축된다.
또 경부고속도로 왜관IC와 중앙고속도로 다부IC간 직결로가 확보돼 인근 주요도시와의 접근성 등이 향상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유학산 듬티재 고갯길을 터널로 개통해 겨울철 교통두절을 해소되는 등 도민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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