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이강래 기자]김민휘(22 신한금융그룹)가 웹닷컴 파이널스 두번째 대회인 치키타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로 뛰어 올랐다.김민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데이비드슨의 리버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이틀 연속 3언더파 69타를 때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리차드 스턴(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14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인 데렉 파타우어(미국)와는 6타차다. 올시즌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에서 뛴 김민휘는 상금랭킹 25위 안에 들지 못해 이번 웹닷컴 파이널스를 통해 내년 PGA투어 출전권을 노리고 있다. 양용은(42)은 버디와 보기 3개 씩을 주고 받으며 이븐파로 제자리 걸음을 해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이동환(27 CJ오쇼핑), 재미교포 마이클 김(21)과 함께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몰아치기에 성공하지 않는 한 이번 대회에서도 '톱10' 진입은 만만찮은 위치다. 이동환은 버디를 6개나 잡았으나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해 1타도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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