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부장관(왼쪽)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중간점검및 쌀 관세화 대책 관련 당정회의에 참석해 정연만 환경부차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농림축산부장관은 이날 쌀 관세화에 따른 농업 지원 대책과 관련, “WTO(세계무역기구)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어떻게 하면 높은 관세율을 확보할지, 수입쌀과 국내산 쌀이 혼합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쌀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쌀 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이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당정은 이날 쌀관세화에 대한 대책으로 쌀고정직불금을 1ha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당정은 11개 농어민 정책자금 금리도 0.5∼2% 포인트 인하키로 했다. 이날회의에는 새누리당에선 주호영정책위의장,홍문표예결위원장,이학재예결위간사,정부측에선 이동필농림축산부장관,방문규 기획재정부2차관,정연만환경부차관이 참석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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