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명량’이 누적 관객수 1700만 명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7일 하루 전국 5만3897명 동원,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명량’은 앞서 지난 3일 오전 누적 관객수 1700만명을 한국 영화 최초로 돌파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여름 대작으로 ‘명량’과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은 이날 12만 204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명량 관객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명량 관객수,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지 궁금하네” “명량 관객수, 대단하다 명량” “명량 관객수, 2000만 돌파하길” “명량 관객수, 멋져부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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