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9일 오전 권리세의 발인이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참석해 오열하며 리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빗길 교통사고로 은비가 그날 사망하고 권리세가 7일 세상을 떠 많은 팬들을 비통하게 했다.

한편 과거 권리세 발언이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권리세는 한 달 전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은비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은비 혼자 두기 싫어 같이 갔나. 너무 슬프다”,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과거 발언 안타까워”,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은비, 너무 꽃같은 이들이 한꺼번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