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가정의 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희망드림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1053명의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이번에 600명을 더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1인당 연간 최고 500만원 한도에서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금(육성회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업 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상병보상연금 수급자, 산재 장해등급 1∼7급 근로자, 이황화탄소 질병 판정을 받은 장기(5년 이상) 요양자의 가족 중 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발신청서에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26일까지 주소지나 해당 학교 소재지 관할 공단 지역본부, 지사 재활보상부에 내면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7일 오후 4시 이후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대표전화(1588-0075)로 문의하거나 누리집(www.kcomwel.or.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