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플랫폼 고코투어 370만 회원 동향 분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일본 대신, 올 여름 우리 강산 바캉스 간다!’
일제 상품 불매운동과 함께 일본행 여행도 급감하는 가운데, 국민들의 국내여행 예약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자사의 회원 370만명의 지난해와 올해 7월 한달 간 숙박예약 상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국내 숙소 예약이 35.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 증가율은 강원도 41.2%, 부산 19.2%, 제주도 15.4%, 충청권 11.7%였다고 고코투어측은 덧붙였다.
회사측은 작년 7월 대비 올 7월 국내 숙박 예약 증가 원인에 대해, 일본여행을 취소하거나 거부한 여행객의 관심이 국내로 쏠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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