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임요한, 홍진호와 실력을 겨뤘던 1세대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이 지난 29일 사망했다. 향년 35세.
박경락은 1984년생으로 만 15세인 2001년 한빛스타즈(웅진스타즈)에 입단하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
박경락은 저그 플레이어로 2002~2003년 특히 활약했다. 홍진호, 조용호 등과 함께 ‘조진락’이라고 불렸다.
지난 2008년 9월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고인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옵저버로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지난 2011년에는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지만 그해 협의회가 해체되면서 물러났다. 고 박경락은 2012년 조용히 은퇴했다.
박경락의 빈소는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진행된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