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가 눈 세포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논문이 지난해 7월 영국 과학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린 것을 계기로 미국, 일본 등의 학계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블루라이트는 380~500㎚(나노미터)의 짧은 파장을 내는 가시광선의 한 종류로 쉽게 말해 우리 눈에 파란색으로 보이는 빛이다.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며 사람이 편안한 느낌을 받도록 한다.
이러한 블루라이트가 황반변성 및 안구건조증 등 눈 질환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블루라이트를 사용하는 제품의 유해논란이 있었는데, 네이처지에 2016년 게재된 ‘저전력백열전구, 컴퓨터, 태블릿 그리고 블루라이트의 위험(Low-energy light bulbs, computers, tablets and the blue light hazard)’이라는 논문과 미국안과협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의 공식입장을 종합해보면 이번 유해논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블루라이트가 우리가 매일 보는 태양빛에도 존재하며 노출되는 양도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여 컬러테크연구소 김환 교수는 “만약 블루라이트가 유해하다면 하늘을 보는 순간 시각을 잃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블루라이트가 황반변성을 유발한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주용 교수가 “황반변성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나이, 가족력, 흡연 등이 가장 큰 위험인자로 거론되며 이 밖에도 고혈압, 비만, 고 콜레스테롤 등이 있다”고 말했다.
황반변성의 원인은 블루라이트가 아닌 나이, 가족력, 흡연 등에 있다는 것이다. 안구건조증 또한 “블루라이트를 원인으로 보기보단 무언가에 집중하다 보면 눈 깜박임 횟수가 줄어들어 눈이 마르는 안구건조증 현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 교수는 말하였다.
이와 같은 전문가들의 주장과 함께 블루라이트와 이를 이용한 피부미용기기 LED마스크에 관련한 걱정과 불안은 해소되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LED마스크에 블루파장을 적용한 브랜드는 ㈜셀리턴과 DPC로 문제성 피부의 진정효과에 도움을 주는 블루라이트의 특징을 이용해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논란 해결과 동시에 블루라이트를 적용한 LED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DPC 스킨샷 LED마스크는 일명 '박민영’ 마스크라고도 불리는데 부위별 집중 관리를 위한 웨이브 모드를 도입하고 독립적인 근적외선 LED 720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촘촘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LED마스크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셀리턴의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은 업계 최고 1026개의 LED가 코, 귀, 목, 헤어 라인까지 빛을 조사할 수 있으며, 기존 레드, 블루, 핑크의 3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가 추가되어 9분만에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논란이 해결된 만큼 앞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블루라이트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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