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부산에 상륙한 지 얼마 안 된 6일 오후 9시께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며 소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후 8시 20분께 부산 부근을 통해 상륙했다.
이 태풍은 일본 규슈를 통과하며 약해져 상하층이 분리됐고, 부산 지면과 마찰 등으로 더 약해지며 열대저압부로 변해 예상보다 더 힘이 일찍 빠지면서 부산 상륙 직후 소멸했다.
지난 2일 괌 북동쪽 약 1천120㎞ 바다에서 발생한 지 나흘 만이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열대저압부는 태풍의 기존 예상 경로대로 경남과 경북 내륙을 거쳐 내일 오전 속초 부근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이라며 “경상도 동해안과 강원도 영동 지역은 밤사이 강한 비·바람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