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문화체육분야의 자원봉사 매칭시스템인 문화품앗e가 ‘나도 문화품앗e’ 회원가입 홍보 릴레이의 두 번째 주자로 육상효 영화감독을 지정했다.육상효 감독은 28일 서울 독산고등학교에서 직접 문화품앗e 회원으로 가입했다. 육 감독은 “미국에서 유학했는데, 자원봉사문화는 그 사회의 성숙도를 대변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도 외적 성장에 걸맞게 자원봉사 문화가 성숙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품앗이e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단체는 자원봉사자를 모집, 관리하고, 개인 동호회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아 참여하도로 연결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현재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운영한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문화품앗이e 홍보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한달에 한 번 유명인사들이 회원을 가입하고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나도 문화품앗이e’ 캠페인을 시작했다. 7월 첫 번째 주자는 유승민 IOC위원이었다. 문화계 첫 번째 인사로 선정된 육상효 감독은 최근 개봉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견 영화감독이다. 임권택 사단 출신으로 각본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달마야 서울 가자‘(2004), ’방가? 방가!‘(2010),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2012) 등을 연출했다. 주로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유머로 승화하며 차별화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인하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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