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여름 휴가와 추석이 지나면서 가을철 차량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을철 차량 관리법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휴가 때 낀 미세한 먼지는 자동차 상태를 망가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지는 부품을 부식시킬 수 있으며, 곰팡이가 생길 경우 악취를 풍기는 것은 물론 차량 노후속도도 증가시킨다.

서울 서초구는  17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하계휴가 대비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해 윈도브러시, 워셔액 등 각종 소모품 교환 및 보충을 하고 안점점검 및 응급조치 요령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br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서울 서초구는 17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하계휴가 대비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해 윈도브러시, 워셔액 등 각종 소모품 교환 및 보충을 하고 안점점검 및 응급조치 요령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또 다른 가을철 차량 관리법 중 하나는 안개등 밝기와 뒷유리창 열선도를 점검하는 것이다. 가을에는 안개가 자주 껴 안개등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미리 점검해둘 필요가 있다. 성에 방지와 제거를 위해 설치된 뒷유리창 열선도 문제가 있으면 수리를 받아야 한다 이 외에 가을철 차량 관리법에는 히터 정상 작동 여부,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등 각종 오일에 대한 사전점검도 필수사항이다.

단풍 구경에 나섰을 경우 자동차는 낙엽이 쌓이지 않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머플러가 낙엽 등에 막히면 온도가 올라가 자동차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철 차량 관리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을철 차량 관리법, 낙엽 쌓인 곳에 두면 안되겠구나”, “가을철 차량 관리법, 나들이 가기 전에 미리미리 체크해야겠다”, “가을철 차량 관리법, 게으름 부리다 나중에 더 큰 돈 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