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는 전국 시청률 27.5%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4.5%보다 3.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채업자의 행패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 강재(윤박 분)네 가족들에게 인사를 드리러 온 효진(손담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아울러 서울(남지현 분)을 사이에 둔 달봉(박형식 분)과 은호(서강준 분)의 팽팽한 기싸움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왔다! 장보리'와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31.8%와 5.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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