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와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 170억원을 기부해 건립된 울산대학교 신축 기숙사가 완공됐다.
5일 KCC에 따르면, 울산대에 500여명을 수용하는 ‘KCC생활관’이 준공돼 4일 개원했다. KCC생활관 건립은 KCC와 KCC의 창립자인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방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기부금 170억원을 쾌척하면서 이뤄졌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젊은이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정 명예회장의 인재철학이 반영됐다.
울산대는 기부금에 교비 47억원을 더한 총 217억원을 투입해 최근 기숙사를 완공했다. KCC생활관은 연면적 1만2615㎡의 5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 지상 1층과 2층에는 식당·카페 등의 복지시설이, 3~14층은 254개의 사생실과 휴게실·세탁실 등이 들어섰다. 이로써 울산대는 기숙사 수용인원이 기존 2109명에서 26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문술 기자/freiheit@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