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와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 170억원을 기부해 건립된 울산대학교 신축 기숙사가 완공됐다.
5일 KCC에 따르면, 울산대에 500여명을 수용하는 ‘KCC생활관’이 준공돼 4일 개원했다. KCC생활관 건립은 KCC와 KCC의 창립자인 정상영 명예회장이 지방대학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기부금 170억원을 쾌척하면서 이뤄졌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젊은이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정 명예회장의 인재철학이 반영됐다.
울산대는 기부금에 교비 47억원을 더한 총 217억원을 투입해 최근 기숙사를 완공했다. KCC생활관은 연면적 1만2615㎡의 5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 지상 1층과 2층에는 식당·카페 등의 복지시설이, 3~14층은 254개의 사생실과 휴게실·세탁실 등이 들어섰다. 이로써 울산대는 기숙사 수용인원이 기존 2109명에서 26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문술 기자/freiheit@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