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사모펀드 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에 수사인력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조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자녀 2명의 사모펀드 투자 등 가족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조 후보자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에 따르면 아내 정 씨는 한국투자증권에 13억 4666만 원 상당의 예금을 관리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