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 안동대학교가 어학원에서 다문화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알렸다.
안동대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권순태 안동대 총장 및 이기용 안동대 다문화교육센터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다문화교육센터는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지원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교육역량 함양과 더불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
앞으로 센터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 학습 및 진로교육 지원체제 구축 ▲ 학습지원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 ▲ 학습 멘토링 사업 ▲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순태 총장은 “다문화교육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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