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소비전력을 절반 줄인 ‘2020년형 온돌 온수매트’〈사진〉를 9일 출시했다.
이는 매트 내부의 물을 신속하게 가열하는 ‘탱크 분리형 순환수 직접 가열 특허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 이를 통해 자사 기존제품 대비 설정온도 도달시간(37도 기준)을 약 60% 단축하고, 소비전력도 2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최신 스마트제어 방식의 분리난방 기술을 활용해 매트 좌우 온도를 최저 25도에서 최고 50도까지 1도 단위로 편차 없이 정밀하게 제어한다. 2개의 모터를 사용하는 트윈모터 방식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 더욱 쾌적한 수환경을 조성한다고 귀뚜라미 측은 밝혔다.
또 고주파 특수 압착기술로 1mm 두께를 실현했다. 온수매트에 온수 순환호스를 삽입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매트 원단에 촘촘하게 새겨진 바둑판 형태의 물길을 이용해 매트 구석구석으로 온수를 빠르고 고르게 전달한다는 것.
온수 순환호스에 의한 배김이 없고, 매트 두께가 얇아 열 전달력이 우수하며, 접었을 때 부피와 무게가 적어 보관과 이동이 간편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밖에 ▷온열찜질 효과를 구현하는 ‘찜질모드’ ▷취침 시 디스플레이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자동 밝기조절모드’ ▷설정시간 이후 작동을 자동 종료해 주는 ‘예약기능’ 등이 추가됐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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