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덴마크 출신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Michael Learns To Rock)이 오는 10월 25일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25’를 발매한다.
마이클 런스 투 록은 17일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속 ‘사일런트 타임스(Silent Times)’를 싱글로 공개했다. 이번 싱글에는 제임스 모리슨, 원 디렉션, 제임스 블런트 등과 작업한 히트 작곡가 웨인 헥터(Wayne Hector)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91년에 데뷔한 마이클 런스 투 록은 90년대 중반 친숙한 멜로디와 편안한 팝 사운드를 담은 ‘슬리핑 차일드(Sleeping Child)’, ‘25 미니츠(25 Minutes)’, ‘아임 고나 비 어라운드(I’m Gonna Be Around)’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밴드다. 마이클 런스 투 록은 지난 2012년 정규 8집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를 내놓는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이클 런스 투 록은 올해 1~5집을 리마스터링해 재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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